1. 개요
구 누벨 자작가의 전 적자.
2. 영입 조건
어스름의 장 Chapter 2. '땅속에 펼쳐진 마을'을 클리어한 이후, 본편에서 백운의 장 진행 도중 스카우트 가능.
3. 성장률
HP | 힘 | 마력 | 기술 | 속도 | 행운 | 수비 | 마방 | 매력 |
20 | 20 | 60 | 30 | 35 | 15 | 15 | 30 | 25 |
4. 문장 및 고유 스킬
문장 | 노아의 대문장 - 마법 공격 시, 20% 확률로 횟수 소비 없음. |
고유스킬 | 성격 표변 - 실내에서 힘, 마력 +3, 실외에서 수비, 마방 +3 |
5. 기술 특기 및 약점
특기 | 검술, 이론학, 지휘, 비행 |
약점 | 도끼술, 중갑 |
재능개화 | 격투술 |
6. 전투기술 및 마법
검술 | 창술 | 도끼술 | 궁술 | 격투술 | 이론학 | 신앙 | 지휘 | |
D |
파이어 | 마력의 응원 | ||||||
D+ | ||||||||
C |
애로 | M실드 | 마방의 응원 | |||||
C+ | 마법검 | |||||||
B |
핌불 | 레스큐 | ||||||
B+ | ||||||||
A |
마법 칼날 | 선더스톰 | 아브락사스 | |||||
A+ | 아그네아의 화살 | |||||||
S |
격투술 재능개화 |
매직 블로 |
7. 평가
장점
마력이 매우 높다. 콘스탄체의 마력 성장률은 60으로, 전 캐릭터 중 리시테아와 함께 공동 1위이다. 마력 초기 수치도 1부 5월(스카우트가 가능해지는 시기이다.)에 영입할 경우 12이고, 1부 9월에 영입했다면 무려 19라는 수치를 자랑한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고, 실질적으로 의미있는 이야기도 아니긴 하지만 마력 상한선도 리시테아 다음으로 높은 캐릭터이기도 하다. 덕분에 화력 하나는 상당히 우수한 캐릭터.
(실내 맵 한정)고유스킬 효과가 우수하다. 고유스킬 '성격 표변'은 실내에서 힘, 마력 +3을 주는 스킬인데, 여기서 올라가는 능력치가 마공이 아닌 마력이라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화력 면에서는 마력이나 마공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후술할 장점에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다. 물론 이건 실내 맵 한정이고, 고유스킬 관련 이야기는 단점 항목에서도 서술한다.
기술폭이 매우 넓다. 콘스탄체는 필살 보정이 가장 높은 마법인 핌불을 실전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단 둘 뿐인 캐릭터 중 하나이고(나머지 하나는 마리안. 이론학 A에서 배우는 마리안과는 달리 콘스탄체는 이걸 이론학 B에서 배운다.), 여기에 흑마법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아그네아의 화살을 배울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여기에 본편에서는 힐다, 마누엘라만 습득할 수 있었던 선더스톰을 이론학 A에서 배우고, 앞의 둘과는 달리 이 마법을 활용하는 루트도 실전성이 매우 높다. 워록 한네만의 입지 축소에 크게 한몫 한 요소.
신앙 마법 중에서도 유용한 마법이 있는데, 바로 레스큐다. 콘스탄체는 레스큐를 배우는 캐릭터 중 마력 성장률이 가장 높고, 초기치 및 상한도 가장 높은 캐릭터이다. 선더스톰 위주로 육성하는 경우에도 신앙 랭크를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실내맵이라면 고유스킬이 마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레스큐의 사거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경우는 고유스킬 효과가 없을 때의 마력이 4의 배수인 경우뿐이다. 그 외에도, 쓸 일은 거의 없지만 신앙 A에서 아브락사스를 배우는데, 아무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은 마법이긴 하니 무의미하지는 않다. 신앙 C에서 배우는 M실드는 콘스탄체의 빠른 레벨업에 기여하는 마법이기도 하고...
문장 효과가 우수하다. 초장거리 마법의 최대 단점은 역시 사용 횟수가 적다는 것인데, 콘스탄체는 문장 효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 노아의 문장 효과는 마법 사용 횟수 소비를 없애는 것인데, 이게 대문장이라서 확률이 조금 더 높다. 20%이긴 하지만, 이런 효과가 발동 확률이 너무 높으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가 될 테니, 밸런스 조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소소해 보이지만, 선더스톰과 함께 워록 콘스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요소.
단점
마력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의 성장률이 매우 낮다. 콘스탄체의 최대 약점으로, 극단적인 성장률 배분으로 유명한 리시테아보다 더한 수준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힘 성장률이 20이긴 한데 이건 큰 문제가 될 일이 없으므로 넘어가도 좋지만... HP 성장률이 20, 행운/수비 성장률이 둘 다 15, 매력 성장률도 25로, 방어 관련 스탯이 상당히 부실하다. 언급하지 않은 마방도 성장률이 30인데, 이건 마법사 캐릭터들의 기본 소양(?) 수준만 만족한 정도인지라 위안거리도 되지 못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리시테아와 비교하면 조금 나은 수준이긴 하지만, 어느 쪽이든 스치면 비명횡사하는 수준이라 별 의미는 없다. 그리고 낮은 행운 성장률 때문에 필살 공격도 잘 맞으므로, 이렇게 된다면 더더욱 의미가 없어진다.
진짜 문제는 기술/속도 성장률이 각각 30/35밖에 안 된다는 것. 그래도 중갑 상대로는 추격이 가능하긴 하지만 선더스톰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콘스탄체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이고, 어지간한 적들에게는 (선더스톰을 장착하지 않은 상태에도) 되려 추격을 당하는 수준이라 체감 생존력이 크게 떨어진다. 기술 성장률과 관련된 문제는 따로 후술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니 이 문단에서는 생략하도록 한다.
명중률이 매우 낮다. 앞서 언급했듯 기술 성장률이 고작 30인데, 이 밑에는 발타자르 뿐이고, 성장률이 같은 힐다 역시 명중률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주력기인 선더스톰도 기본 명중 보정이 65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마법 중 가장 낮다. 아니, 이보다 기본 명중 보정이 낮은 무기도 녹슨 무기/부서진 무기를 제외하면 잘 사용하지도 않는 일부 도끼가 끝이다.(그나마 아이무르는 활용도가 높긴 한데, 그마저도 광풍을 보고 쓰는거지 평타 공격은 활용도가 낮다. 사실 사용자인 에델가르트의 기본 명중률이 높은 편이라 비교 자체가 실례인 수준이다.) 도끼 사용자인 힐다조차도 주력 무기의 명중 보정이 선더스톰보다 낮지는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나마 파이어, 애로는 명중 보정이 높은 편인데, 이 둘은 엄연히 주력이 되는 마법이 아니다. 이런 마법을 사용해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는 건 함정이다. 다른 캐릭터에게는 어디까지나 '있으면 좋고 없어도 불편하지는 않은' 혜안의 일격이 콘스탄체에게는 필수가 되는 가장 큰 이유이고, 다크 페가수스의 활용도가 제한되는 것도 결국엔 명중률 때문이다. 이건 다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실외 맵 한정)고유스킬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앞서 고유스킬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한 건 실내 맵에서의 이야기이고, 실외 맵에서는 정 반대이다. 실외 맵에서의 고유스킬 효과는 수비, 마방 +3인데, 문제는 그 보정을 받아도 여전히 물몸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전장이 실외 맵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고유스킬은 없는 셈 치는 것과 다름없다. 참고로 스토리의 메인 전투/외전에서 실내 맵 판정을 받는 전투는 다음과 같다.
Ep. 3 마그드레드 기습전, Ep. 4 여신재림 의식 습격전, Ep. 5 고티에 가문 승계의 난, Ep. 6 비밀 지하도의 전투, Ep. 11 성묘의 전투
홍화의 장 Ep. 17 탈틴 평원의 전투, Ep. 18 페르디아의 전투
은설의 장 Ep. 15 아릴 기습전, Ep. 19 앙바르 궁성전, Ep. 20 샴발라의 전투
창월의 장 Ep. 15 아릴 기습전, Ep. 22 제도 결전
취풍의 장 Ep. 15 아릴 기습전, Ep. 20 앙바르 궁성전, Ep. 21 샴발라의 전투
왕국 귀족의 혼담(도로테아/잉그리트 외전), 공존할 수 없는 하늘(애쉬/카트린 외전), 호수의 전설(레오니/린하르트 외전), 말소된 영웅(마리안 외전), 불후의 수호자(레아 외전)
목록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실외 맵이라도 안개가 끼거나 비가 오는 전장은 실내 맵으로 판정된다. 그걸 감안해도 실외 맵 판정을 받는 전투가 압도적으로 많다. 사실상 없는 스킬이나 마찬가지인 것.
총평
리시테아와 맞먹는 수준의 마도 유리대포 캐릭터. 다만 마력 이외의 능력치는 성장률이 매우 낮아, 명중/필살/필살 회피가 매우 낮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어차피 맞지 않게 운용하는 것이 중요한 마법사 캐릭터인만큼 필살 회피는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명중률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문제가 된다. 필살이야 주력 마법인 선더스톰이나, 고위력기 핌불이 보완해주는 것만으로도 괜찮지만 명중률은 파이어/애로로도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기 때문.
그래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만 한다면 강력한 캐릭터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초장거리 마법 선더스톰의 존재만으로도 콘스탄체의 가치는 매우 높은 것이 사실이다. 똑같이 초장거리 마법을 배우는 도로테아와는 달리 마력 성장률도 높기 때문에 선더스톰 하나만 보고 육성하는 것도 괜찮다.
이렇게 서술해놓기는 했지만, 신앙 B에서 배우는 레스큐도 쓸만한 마법이다. 레스큐를 배우는 캐릭터 중 마력 성장률이 가장 높은 캐릭터라는 점은 상당히 큰 이점. 아예 이걸 활용하는 루트도 생길 정도로 우수한 마법이긴 한데, 콘스탄체를 그렇게 육성하기에는 오히려 우수한 화력 포텐셜이 아깝다는 평가도 있긴 하다. 선택은 각자의 몫.
종합하면 화력+유틸성+사거리를 모두 갖춘 마법 딜러. 본편의 마법사 캐릭터가 셋 중 최소 한 가지는 갖추지 못한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 다만 낮은 명중률이 특히 고난이도에서 발목을 잡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딜러로 육성한다면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는 것이 좋다.
8. 추천 육성 루트
① 수도사(마스터)-메이지(마스터)-발큐리아(마스터)-워록
가장 일반적인 루트. 콘스탄체의 화력 포텐셜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루트로, 후방에서 선더스톰 난사 위주의 운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앙을 B까지 올려서 레스큐를 습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만, 발큐리아 전직까지 하려면 여유롭지는 못할 것이다. 이럴 때는 그냥 레스큐를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 콘스탄체는 낮은 명중률 때문에 지휘 A 기사단인 마쿠일 파사대의 명중률 상승 효과가 절실한 캐릭터이므로, 차라리 지휘 A를 노리는 게 더 이득이기 때문. 둘 다 노리겠다면 사우나를 적극 활용하자.
② 수도사(마스터)-메이지(마스터)-무용수
콘스탄체 역시 상당히 좋은 무용수 후보이다. 레스큐를 배울 수 있고, 검술 특기라 선더 소드+를 장착할 수 있는 최소조건인 검술 C를 달성하기도 쉽다는 점이 강점. 당연히 선더스톰도 사용할 수 있고, 이걸 이용해서 버프 토템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홍화의 장을 제외하면 버프 토템으로서의 가치는 퇴색되는데, 페르디난트, 메르세데스, 잿빛늑대반 학생 이외에는 지원회화가 없기 때문이다. 페르디난트는 영입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 반쯤 흑수리반 한정이고, 메르세데스는 힐러라서 별 의미가 없는 점도 문제. 은설의 장이라면 도로테아를 놔두고 콘스탄체를 버프 토템으로 쓸 이유는 더더욱 없다. 같은 이유로 홍화의 장에서도 버프 토템으로서의 가치는 낮다.
가장 큰 문제는 흐렌을 놔두고 콘스탄체를 무용수로 쓰기에는 높은 화력 포텐셜이 아쉽다는 점. 흐렌이 이탈하는 홍화의 장에서는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쓰게 되면 레스큐 이외에는 이점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도 이 루트를 선택한다면 홍화의 장이 가장 좋은 건 사실.
③ 수도사(마스터)-메이지(마스터)-다크 페가수스
콘스탄체의 어스름의 장 디폴트 클래스인 다크 페가수스로의 육성도 가능하다. 마침 이론학, 비행 모두 특기이므로 전직 조건을 충족하기는 쉽다.
이 루트를 선택한다면 신앙 B는 필수다. 사실 이 루트는 레스큐를 적극 활용하는 루트로, 레스큐를 원래 의도대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아군 유닛의 이동을 보조하는 역할도 겸하는 것이다.
사실 이 루트는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루트는 아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우선, 콘스탄체는 마방이 낮아 마력 변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마력 변환을 활용하려면 마법 공격을 일부러 맞아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다소 낮은 마방이 걸린다.
두 번째로, 명중률 문제이다. 본작의 비병 기사단 중 마공을 보정해주는 기사단은 누벨 천마대 뿐인데, 누벨 천마대가 레벨 5 기준으로 명중 보정이 고작 5 뿐이다. 결국 자체 명중률이 중요해지는데, 알다시피 콘스탄체의 기본 명중률은 최악에 가깝다. 결국 이렇게 운용할 경우, 사실상 레스큐 셔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흐렌이 이탈하는 홍화의 장 이외에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으며, 홍화의 장이라도 이 루트를 선택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신중하게 판단하자.
④ 수도사(마스터)-메이지(마스터)-발큐리아(마스터)-워록-그레모리
선더스톰과 레스큐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노리는 루트. 이런 루트가 다 그렇지만, 어느 쪽으로든 특출나지는 못하다. 그래도 이동력이 워록보다 1 높은 건 장점.
진짜 문제는 이론학, 신앙 A에 더해 기마술까지 요구한다는 것. 혜안의 일격 없이는 명중률을 믿을 수가 없는 콘스탄체인지라 초회차에 이걸 시도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결국 이 루트를 선택한다면 마쿠일 파사대를 장착할 수 있는 시기는 후반부로 미뤄질 수밖에 없다. 사우나를 이용하면 그나마 나아지긴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지휘 A를 1부 최후반~2부 초반에 달성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이나 마찬가지.
9. 분실물 및 선물
분실물 - 구름을 부르는 부적(1부 8월)/살충 가루약(1부 11월)
좋아하는 선물 - 은방울꽃, 홍차 찻잎, 산술 교본, 문장 도해
싫어하는 선물 - 이국의 향신료, 블루치즈
10. 다과회
※ 콘스탄체는 장소에 따라 추가 대화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추가 대화는 둘로 나누어 서술한다.
좋아하는 차 - 애플 티, 베리 티, 로즈 티, 베르가모트 티
좋아하는 대화 주제
가극을 본 적이 있는지?/가장 뛰어난 동료/고양이 이야기/기묘한 마법 이야기/다리에서 보이는 풍경/도구 관리에 대해/도서실 장서에 대해/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두 사람의 연계에 대해/둘이 함께 웃었던 이야기/마음에 드는 장소/문장의 유무에 대해/받고 싶은 선물/사우나 설비에 대해/새로운 계략 제안/수도원의 수수께끼/아군으로 원하는 사람/약점을 극복하려면/어울릴 것 같은 병과/연애 상대에게 바라는 것/자신의 비밀/점심식사 이야기/좋아하는 과자/지난 전투를 반성하며/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첫사랑 이야기/최근 읽은 책 이야기/큰일 날 뻔했던 이야기/포드라의 미래/함께 먹고 싶은 요리/항상 고마워
추가 대화 - 실내
누벨가의 비밀이 알고 싶으신가요? 저희 사이엔 아직 알려드릴 수 없어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풀 죽는다
다그다군이 누벨령을 공격한 그날...... 전 혼자가 되었어요. 후훗. - 그렇지 않다/응원한다/풀 죽는다
당신이 가진 대의, 제가 품은 꿈...... 똑같이 이뤄야 할 고귀한 것이라 믿어요! - 생각을 말한다/웃는다/차를 마신다
마도 분야의 수많은 수수께끼들...... 그 비밀을 밝혀내는 건 제가 될 거에요! - 끄덕인다/응원한다
이런 다과회도 예전엔 빈번히....... 저는 지지 않을 거에요! 오~홋홋홋! - 웃는다/응원한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가끔이지만 그 지하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 생각을 말한다/풀 죽는다
자금이 없는 이상, 제가 복귀하기 위해서는 눈부신 공적이 필요해요. - 감탄한다/끄덕인다/응원한다
저희 누벨가의 부흥에 힘을 보탤 생각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겠어요? - 끄덕인다/응원한다/차를 마신다
제가 나고 자란 곳은 아드라스테아의 서쪽 끝...... 바닷가에 자리한 아름다운 항구 마을이랍니다. - 끄덕인다/풀 죽는다
추가 대화 - 야외
귀하와 제가 같은 테이블을 사용하면 체면이 깎이실 텐데...... 전 땅에 앉을까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타이른다
누벨가는 멸문한 것이나 다름없는 귀족...... 부흥할 가능성은 눈곱만큼도 없어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풀 죽는다
유서 깊은 누벨가의 피를 이은 이가 저 혼자라는 사실은 너무 잔혹해요. - 응원한다/풀 죽는다
이런 다과회도 예전엔 빈번히...... 지금에 와서는 송구스러운 일이지요. - 그렇지 않다/응원한다/타이른다
이룰 수 없는 꿈이란 걸 알면서도 부질없는 노력을 계속하는...... 그게 저랍니다.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응원한다
저희 집은 평화에 익숙해진 나머지 방비가 미진했어요. 전쟁으로 스러진 것도 당연해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응원한다
저는 주체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귀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차를 마신다
제가 어찌 감히 과자를 먹겠어요. 미련은 남지만 어쩔 수 없지요...... - 그렇지 않다/웃는다/차를 마신다
제가 저 자신의 족쇄가 되고 있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자주 들어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타이른다
11. 지원회화 및 특수보정
에델가르트 | 페르디난트 | 메르세데스 | 예리차 | 율리스 | 발타자르 | 하피 |
A | A | A | A | A | A | A |
벨레트와 S 지원회화가 존재한다.
식사 초대/그룹과제 특수대사 - 에델가르트, 메르세데스, 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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