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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캐릭터

[금사슴반]로렌츠

by DForce01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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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로렌츠 초상화
1부
2부 로렌츠 초상화
2부

1. 개요

금사슴반의 학생이자, 글로스터 백작가의 적자.

2. 영입 조건

Chapter 1. '세 개의 반'에서 금사슴반 선택 시 자동 영입.
그 이외의 경우, 매력 20 이상, 이론학 C 이상일 경우 백운의 장 진행 도중 스카우트 가능(지원도에 따라 요구 조건이 하락할 수 있음)
은설의 장/창월의 장 시작 시 자동 이탈하며, 그 후 미르딘 대교의 전투 도중 재영입 가능.

3. 성장률

HP 마력 기술 속도 행운 수비 마방 매력
55 40 40 45 40 25 30 40 35

4. 문장 및 고유 스킬

문장 글로스터의 소문장 - 마법 공격 시, 10% 확률로 위력 +5
고유스킬 명문 귀족 - 기사단 장비 중일 때, 입히는 데미지 +2

5. 기술 특기 및 약점

특기 창술, 이론학, 기마술
약점 격투술
재능개화 -

6. 전투기술 및 마법

  검술 창술 도끼술 궁술 격투술 이론학 신앙 지휘
D

          파이어    
D+                
C

          애로 리커버 매복 진형
C+   빙창            
B

          라이나로크 M실드  
B+                
A

          아그네아의 화살    
A+                
S

               

7. 평가

장점

균형잡힌 성장률을 자랑한다. 힘, 마력, 기술, 속도만 봐도 각각 40, 40, 45, 40인데, 이 네 스탯의 성장률만 놓고 보면 전체적으로 성장률이 높다는 에델가르트와 비교했을 때 기술, 속도 성장률이 같다. 힘, 마력 모두 성장률이 40이라 물리공격, 마법공격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 점은 양날의 검이기도 한데, 자세한 것은 단점 항목에서 서술.
유용한 기술을 많이 배운다. 창 전투기술 빙창부터 해서, 이론학의 아그네아의 화살, 신앙의 M실드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배우는 기술만 놓고 보면 유용한 기술을 많이 배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전에서 얻을 수 있는 튀르소스의 지팡이의 성능이 우수하다. 튀르소스의 지팡이는 장착 시 모든 마법의 사정 +2라는, 마법사 캐릭터라면 누구에게 줘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옵션을 보유한 영웅의 유산이다. 어느 정도냐면 문장이 없는 캐릭터가 문장 패널티를 감수하고 사용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이다. 로렌츠가 영입 1순위 캐릭터인 이유.

단점

성장률 배분이 어중간하다. 성장률이 균형잡혀 있다는 이야기는 다르게 말하면 '어느 쪽으로든 특출나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런 캐릭터는 어지간히 고스펙이 아닌 이상 어떤 방식으로 육성해도 하위호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는데, 로렌츠가 딱 이런 캐릭터이다. 앞서 언급한 에델가르트의 경우에도 힘 성장률만큼은 압도적이고, 초기 스탯도 반장답게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본인의 전용무기가 가지고 있는 고성능의 전투기술도 한 몫 한다. 이럴 경우, 기술폭으로 차별화를 꾀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렇게 좋은 기술을 배워도 그걸 제대로 살리기에는 스탯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범용성이 떨어지고, 어떤 루트를 선택하더라도 하위호환 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 특기가 창술, 이론학, 기마술인데, 사실 이 특기를 살릴 수 있는 클래스가 있긴 하다. 바로 다크 나이트. 문제는 다크 나이트가 사실상 말 탄 마법사나 다름없다는 것. 설계 자체는 물리딜, 마법딜 모두 살리도록 만든 클래스이지만 하이브리드 캐릭터의 장점을 살릴만한 클래스는 아니고, 그냥 기동성 좋은 마법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성능이 이렇다보니 다크 나이트를 선택해도 휴베르트는 물론이고, 같은 반의 마리안도 로렌츠보다는 강하다는 게 문제. 이들은 빙창이 있어도 반쯤 거르는(...) 수준인데도 이렇다.
특기를 전부 거르고 다른 루트로 육성하더라도 마찬가지다. 다크 나이트보다 높은 고점을 바라볼 수 있는 루트가 있긴 한데, 앞서 언급했듯이 특기를 죄다 거르고 육성하는지라 육성이 필연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고, 그마저도 다른 캐릭터가 더 강한 수준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천 육성 루트에서 서술한다.
영입 플레이 시, 홍화의 장을 제외하면 2부 시작과 함께 이탈하기 때문에 육성이 어렵다. 안 그래도 약한 로렌츠를 확인사살하는 요소로,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애쉬보다도 재합류 시점이 늦다. 그나마 페르디난트의 부관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긴 한데, 이건 다르게 말하면 처음부터 주전으로 안 쓴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마저도 페르디난트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해당되지 않는 점. 페르디난트는 영입 난이도도 본작에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캐릭터인지라 페르디난트가 자동으로 들어오는 은설의 장이라면 몰라도, 창월의 장에서는 그런 메리트마저 바라기 어렵다. 오히려 페르디난트를 활용할 경우에 로렌츠가 없는 동안 페르디난트의 기대 성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이것도 문제다.

총평

흑수리반의 카스파르와 함께 본작 최약체 캐릭터. 하이브리드 캐릭터로 설계되었지만, 본작에서 하이브리드 캐릭터만의 특출난 점이 없어서 물리/마법 어느 쪽이든 하위호환이 될 수밖에 없다. 하이브리드 캐릭터를 단순하게 설계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렌츠의 영입 선호도는 매우 높다. 마법사 캐릭터라면 누구에게 줘도 강한 튀르소스의 지팡이 때문. 그 튀르소스의 지팡이를 로렌츠에게 쥐어줘서 기동성 높은 하이브리드 유닛으로 굴리라는 의도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굴리기에는 기본 옵션이 너무 좋은데다 문장 일치 시 효과가 그냥 데미지 반감인 게 전부여서 기본 옵션만 보고 다른 캐릭터에게 주는 게 더 강하다는 것이 문제다. 마법 유닛들이 생존력이 떨어져서 방패류 스킬이 있어봤자 별 의미 없는 것은 물론이니...
여기까지만 해도 암울한데, 금사슴반에는 이 지팡이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하나 더 있다는 것도 문제다. 바로 리시테아. 리시테아 역시 글로스터의 문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리시테아는 본작 최강의 마법 딜러인지라... 그냥 리시테아에게 주는 게 낫다. 그 리시테아도 튀르소스의 지팡이를 기본 옵션 보고 쓰는거지, 부가 효과는 덤으로 취급한다는 건 함정이다.
이렇게 해서 로렌츠는 그냥 '지팡이 교환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분명 자기 집안 유산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 맞는데, 그 유산의 성능이 기본 옵션만으로도 지나치게 좋고, 부가 효과는 없어도 그만이기 때문에 그렇다.
결국 남은 건 페르디난트와의 특수보정 뿐이다. 당연히 페르디난트를 로렌츠의 부관으로 붙여줄 이유는 없을테니, 로렌츠 자체는 그냥 페르디난트의 부관으로만 쏠쏠하게 쓰일 뿐이다. 길게 서술했지만, 설계 자체가 문제가 있는 캐릭터라 하위호환이고 뭐고를 논할 수준조차 못 된다.

8. 추천 육성 루트

① 수도사-메이지(마스터)/다크 메이지(마스터)-워록-다크 나이트

로렌츠를 특기에 맞게 정직하게 육성하는 루트. 그냥 키우면 다른 마법사 캐릭터에 뒤처지므로, 다크 메이지의 마스터 스킬인 뱀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홍화의 장의 경우, 이 루트도 휴베르트가 훨~씬 강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사실 홍화의 장이라면 로렌츠를 페르디난트의 부관으로 쓰는 게 훨씬 낫다는 게 함정이지만...

② 수도사-메이지(마스터)/아처(마스터)(/다크 메이지(마스터))-스나이퍼(마스터)

취풍의 장 한정 추천 루트. 전형적인 마궁수 루트이다. 여유가 된다면 다크 메이지를 거쳐서 뱀독을 가져와도 좋다.
아이템 선택이 자유로워진다는 것도 장점. 무기는 당연히 마법의 활로 고정이지만, 튀르소스의 지팡이는 당연히 필요없고, 그냥 마도의 지팡이만 줘도 화력이 쏠쏠하게 오른다. 보조 장비는 원하는 대로 골라서 쓰도록 하자.
역시나 육성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 이런 루트가 그렇듯 마법의 활 입수부터가 일이고, 마법의 활을 입수하는 데 성공했어도 수리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이다. 마법 수정을 상시 입수하려면 2부 3월에 들어오는 어둠의 상인으로부터 구매하는 방법이 좋은데, 그 전에는 운용이 제한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육성법은 메르세데스, 한네만도 가능한데, 당연히 마력 성장률이 압도적인 이 둘이 더 강하다. 심지어 육성도 이 둘이 더 빠른데, 메르세데스는 궁술 재능개화, 한네만은 궁술 특기이지만, 로렌츠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 그나마 메르세데스는 다크 메이지를 거칠 수 없기 때문에 뱀독은 못 가져간다는 점에서는 차별화가 가능...하지 않다. 로렌츠가 뱀독을 습득하고 가는 것은 뱀독이 특별히 좋은 스킬이어서가 아니라, 그거라도 안 가져오면 도저히 못 써먹는 수준이라서 그런거다(...) 한네만은 영입 시기가 상당히 늦어서 차별화가 될 것 같지만, 이 루트 자체가 마법의 활을 못 얻으면 쓸모없는 루트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홍화의 장은 2부 3월이 최후반부이므로 얼마 못 쓰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으며, 은설의 장이나 창월의 장의 경우는 2부 초반에 이탈하는 문제가 있어 그냥 로렌츠를 안 키우는 게 낫다(...)

③ 페르디난트 부관으로 기용

이게 무슨 육성 루트인가 싶겠지만, 어떻게 보면 로렌츠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페르디난트를 드래곤 마스터로 키웠다면 로렌츠도 드래곤 나이트까지 전직시켜야 한다는 것만 빼면 별다른 준비도 필요하지 않다. 굳이 찾아보자면 둘의 지원회화를 개방하는 것.
데미지 +2는 수치 자체는 소소하지만, 페르디난트는 연공 사용자이므로 실질적인 증가량은 2배이다.

요약하자면, 그냥 페르디난트의 부관으로 쓰는 게 속 편하다(...)

9. 분실물 및 선물

분실물 - 새빨간 조화(1부 7월)/사교계의 모든 것(1부 11월)/비단 손수건(1부 2월)
좋아하는 선물 - 장미, 예쁜 꽃, 홍차 찻잎, 악보집
싫어하는 선물 - 곰 인형, 수렵용 단검, 물뿌리개

10. 다과회

좋아하는 차 - 베르가모트 티
좋아하는 대화 주제
가극을 본 적이 있는지?/가슴이 두근거린다/가장 뛰어난 동료/다른 동료들의 평가/더 친해지고 싶다/되고 싶은 병과/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두 사람의 연계에 대해/둘이 함께 웃었던 이야기/마음에 드는 장소/만찬 초대/멋진 기사 이야기/목표하는 인물상/무엇이든 상담해도 돼/문장의 유무에 대해/미래의 꿈/받고 싶은 선물/불평/사우나 설비에 대해/새로운 계략 제안/수도원의 규칙 이야기/신경 쓰이는 동료 이야기/아군으로 원하는 사람/약점을 극복하려면/연애 상대에게 바라는 것/예쁜 수도사 이야기/요즘 분위기가 달라졌다/의지하고 있어/이상적인 교사/이상적인 연애 상대/장미의 색과 향기/좋아 보인다/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첫사랑 이야기/치장에 대한 이야기/포드라의 미래/학교 교복 이야기/학교 생활의 추억/함께 먹고 싶은 요리/함께 식사한 상대/항상 고마워
추가 대화

귀족에게도 휴식은 필요해. 상시 긴장을 유지하면 녹초가 될꺼야. - 끄덕인다/응원한다
귀족이란 답답하기 짝이 없어. 자유로이 살 수 있는 평민이 부러워. - 그렇지 않다/응원한다
나라고 아버지 말씀만 따르고 사는 건 아냐. 결국, 어떻게 행동할지는 내가 정하니까. - 감탄한다/생각을 말한다/응원한다
내 구애를 성가셔하는 여성이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신경 쓸 필요 없어. - 차를 마신다/타이른다
당신과 대등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기엔 아직 역부족이야...... 나도 더 성장해야 해. - 감탄한다/그렇지 않다/응원한다
선생님이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 좋은 의미로, 베일에 휩싸여 있는 존재니까. - 쑥스러워한다/웃는다
아쉬운 모습은 보이기 싫지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도 괜찮을까. - 끄덕인다/쑥스러워한다/웃는다
이 방에 있으면,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피폐해진 마음이 씻기는 듯한 기분이야. - 끄덕인다/응원한다
장미는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겸비하고 있지. 실로 내게 걸맞는 꽃이라 말할 수 있겠어. - 끄덕인다/차를 마신다

11. 지원회화 및 특수보정

도로테아 페르디난트 메르세데스 실뱅 클로드 힐다 라파엘 리시테아 이그나츠 마리안 레오니 마누엘라 카트린
A B A B A A B A B A A A A

벨레스와 S 지원회화가 존재한다.
특수부관 보정 - 페르디난트
식사 초대/그룹과제 특수대사 - 페르디난트, 클로드, 힐다, 라파엘, 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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