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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캐릭터

[청사자반]아네트

by DForce01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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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네트 초상화
1부
2부 아네트 초상화
2부

1. 개요

청사자반의 학생이자, 도미닉 남작의 조카

2. 영입 조건

Chapter 1. '세 개의 반'에서 청사자반 선택 시 자동 영입.
그 이외의 경우, 마력 10 이상, 신앙 B 이상일 경우 백운의 장 진행 도중 스카우트 가능(지원도에 따라 요구 조건이 하락할 수 있음)

3. 성장률

HP 마력 기술 속도 행운 수비 마방 매력
25 30 50 50 35 35 20 30 35

4. 문장 및 고유 스킬

문장 도미닉의 소문장 - 마법 공격 시, 10% 확률로 횟수 소비 없음.
고유스킬 노력가 - 아군에게 '응원' 커맨드를 사용할 시 힘 +4

5. 기술 특기 및 약점

특기 도끼술, 이론학, 지휘
약점 궁술, 중갑
재능개화 -

6. 전투기술 및 마법

  검술 창술 도끼술 궁술 격투술 이론학 신앙 지휘
D

          윈드   마방의 응원
D+                
C

          셰이버 리커버 회복 진형
C+     뇌부         속도의 응원
B

          애로    
B+                
A

          엑스칼리버 아브락사스 분노의 진형
A+                
S

              이동의 응원

7. 평가

장점

마력이 높다. 초기 수치는 11이고, 마력 성장률은 50이다. 이 정도면 마법 딜러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수치다.
명중률이 매우 높다. 아네트의 기술 성장률은 50, 행운 성장률은 35로, 행운은 특출나게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마법사 중에서는 높은 편에 속한다. 행운 성장률이 이보다 높은 마법 캐릭터는 린하르트 뿐이니... 여기에 이론학 마법 라인업을 보면 바람 계열 마법만 있는데, 바람 마법은 같은 등급의 다른 마법에 비해 명중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 그냥 다른 설명 다 필요없고, 바람 계열 최고 등급 마법인 엑스칼리버의 기본 명중이 100인 것만 봐도 말 다한 셈이다. 덕분에 명중률 관련해서는 큰 걱정은 없는 셈.
마법사 중에서는 힘 성장률이 상위권에 속한다. 아네트의 힘 성장률은 30으로, 마법사 중에서는 하피 다음으로 높다. 물리 딜러도 아닌데 이게 뭐가 좋은 점인가 싶겠지만, 힘이 높을수록 무게 패널티를 적게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마침 보유 마법들의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이 무게를 경감하기 위한 요구 힘 수치도 낮은데, 기본 힘 성장률이 높은 아네트는 그 수치에 도달하기가 쉽다는 이야기.
응원으로 올릴 수 있는 능력치가 많다. 고유스킬 덕분에 힘은 기본이고, 여기에 지휘 레벨에 따라서는 마방, 속도, 이동력까지 올려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물리 캐릭터들의 마방이 낮은 청사자반에서, 초반 진행 시 마방 증가의 중요성은 크다.
특수보정을 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마법사 중에서는 가장 많다. 정확히는 흐렌, 메르세데스와 같은 2명인데, 흐렌의 경우는 해당 캐릭터가 은설의 장이 아니라면 굳이 키울 만한 메리트가 없는 세테스, 그리고 과제출격 때는 부관으로 절대 못 쓰는 주인공인 것과는 달리 아네트는 청사자반의 붙박이 주전인 메르세데스와 그냥 부관으로 붙여주기만 해도 괜찮은 길베르트가 그 대상이다. 주로 힐러로 쓰이는 메르세데스는 부관을 붙여줄 이유가 딱히 없고, 굳이 붙여준다면 홍화의 장 한정 캐릭터인 예리차가 대상이라 논외. 사실 길베르트도 창월의 장 한정 캐릭터이지만, 이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후술.

단점

기술폭이 '매우' 좁다. 이론학 라인업은 이론학 A에서 배우는 엑스칼리버 덕분에 봐 줄만한 수준이긴 하지만, 이것도 비병 상대로 대처하기 쉽다는 장점만 추가될 뿐, 자체 위력이 떨어지는 바람 마법 뿐이라는 것은 약점이 맞다.
그렇다고 신앙 라인업이 좋은가 하면, 이쪽은 더 처참하다. 신앙 A에서 배우는 아브락사스를 제외하면 특출난 점이 없는데다, 그 아브락사스도 특기가 아닌 신앙을 A까지 찍어서 배워도, 흑마법의 달인 보정을 받은 엑스칼리버보다 약하다. 힘들게 배워도 써먹을 일이 없다는 이야기.
물리직을 가서 마법 무기를 드는 운용을 하겠다고 해도, 고유 전투기술이 뇌부 하나로 끝이다. 이런 식의 육성을 한다면 도끼를 들게 될 테니 높은 기술+행운 합을 살려 스매시로 필살을 노리는 운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그게 전부라는 이야기이다.
장거리 마법이 없다. 배우는 공격 마법의 사거리가 전부 2이다. 결국엔 이걸 보완하기 위해 흑마법 사정 +1, 사거리를 올려주는 지팡이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 이건 로렌츠, 리시테아도 해당되는 점이지만...
화력 면에서나 유틸 면에서나 특출나지 못하다. 똑같이 장거리 마법이 없는 리시테아는 화력 면에서는 범접 불가능한 수준이고, 워프에 엔젤까지 배워서 유틸 면에서도 꿇리지 않는다. 콘스탄체는 여기에 장거리 마법까지 있고, 작정하고 운용하면 기동력도 확보할 수 있다. 화력 면에서는 아쉽다는 도로테아도 기술폭만큼은 상당히 좋은데다 버프 토템으로 써먹는 운용도 가능할 정도이므로, 이 중 어느 쪽도 특출나지 못한 아네트는 다른 마법사 캐릭터에 밀릴 수밖에 없다. 아네트의 영입 가치가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속도 성장률이 살짝 아쉽다. 속도 성장률이 35인데, 어중간해도 너무 어중간한 수치라 힘 성장률이 높고 마법의 무게가 가볍다는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지 못한다. 심지어 마법사 캐릭터 중에서는 중갑 탱커 수준으로 느린(...) 한네만을 논외로 친다면 흐렌, 콘스탄체와 함께 최하위다. 저 둘에 비해서 힘은 잘 오르는 편이라 무게 경감에는 유리하지만...... 저 둘은 마력 성장률이 마법사 중에서도 최상위권이고, 둘 다 레스큐를 배우기 때문에 화력, 유틸 둘 다 밀린다(...)
영입이 어렵다. 스카우트 조건이 마력 10, 신앙 B인데, 마력은 작정하고 올리기도 어렵고, 그럴 필요성조차 거의 없는 능력치라 관심 밖일 것이다. 그래도 메르세데스보다는 요구 조건이 낮긴 하지만...
신앙의 경우는 매 산책마다 합창을 빠짐없이 참여한다면 올리는 것 자체는 쉽다. 문제는 필요 등급이 무려 B라는 것. 주력으로 올리는 검술이라면 모를까, 니르바나로 빠질 게 아니면 올릴 이유가 없는 신앙을 B까지 올리려면 따로 신경써야 가능한 수준이다. 그래도 지원도 B는 1부에도 달성 가능하다는 점은 다행인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아네트를 굳이 영입해야 할 필요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 대부분 그냥 넘어가는 편이다.

총평

마법사로서 1인분은 충분히 하지만, 그 이상을 노리기에는 경쟁자에게 밀리는 캐릭터. 화력 면에서는 도로테아나 하피 같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경쟁자가 더 강하고, 유틸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전체적으로 청사자반 학생들의 영입 선호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그 중에는 아예 다른 반에서 더 빛을 발하는 사례도 있지만, 아네트는 반대로 오히려 청사자반 이외에는 영입해서 키울 이유가 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굳이 영입 목적을 찾자면 금사슴반을 선택했을 때 클로드와의 지원회화를 개방하는 용도가 끝이다(...) 성능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면 홍화의 장에서의 패륜 대사(...)를 보는 용도 정도?
이리저리 경쟁자에 치인다는 점에서는 같은 반의 애쉬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기술+행운이 마법사 중에서 높은 편이라는 점은 남아있고, 여기에 비행 특효가 붙은 엑스칼리버를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드문 캐릭터이기도 해서 애쉬만큼 암울한 수준은 아니다.

8. 추천 육성 루트

① 수도사(마스터)-메이지(마스터)-워록

가장 일반적인 마법사 루트. 수도사는 굳이 신경 안 써도 마스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지나가도 괜찮다.
너무 단순한 루트라 딱히 설명할 건 없는 수준. 굳이 설명하자면 튀르소스의 지팡이가 되었든, 카두케우스의 지팡이가 되었든 사거리 증가 지팡이는 반드시 얻어두도록 하자.

② 수도사-메이지(마스터)-드래곤 나이트-드래곤 마스터

마법 도끼 루트. 여기에 아처 +20도 넣어 두면 좋긴 하겠지만, 아처 상태에서 키우는 것부터가 어려우니 일단은 제외했다. 같은 이유로 페가수스 나이트도 제외.
다른 건 몰라도 도끼술 B를 찍는 것부터가 일이다. 도끼술이 특기이기는 해도 마법사로 잘만 활약하는 아네트를 도끼 캐릭터로 육성한다는 것부터 쉬운 결정이 아니긴 하지만... 전직 조건이면 타협이라도 하겠지만, 이 조건이 볼트 액스 장착 조건이라 그럴 수도 없다.
사실 도끼술 B를 찍었다고 해도 진짜 큰 문제는 볼트 액스를 수급하는 일인데, DLC 없이는 2부에나 구매할 수 있고, 연성 재료인 마법 수정은 2부 3월은 되어야 무한정 수급이 가능하다. 문제는 2부 3월이면 이미 분쇄하는 자를 얻어두었을 시기이다.(...) 그때쯤 되면 이미 볼트 액스는 원거리 보조 무장으로 전락해 있을 것이다.
그래도 화력 면에서는 도끼 자체의 화력+높은 마력에 힘입어 우수한 건 맞으니, 충분히 생각은 해볼만한 루트이다. 다만, 창월의 장 이외에는 분쇄하는 자를 얻을 수 없어 편의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리고 초회차에 시도하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육성이 빡빡한 드래곤 마스터인데 여기다 이론학까지 챙겨야 하니...
사실 가장 큰 단점은 길베르트를 부관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비병이기 때문에 부관으로는 같은 비병을 써야 하는데, 길베르트를 비병으로 키우는 건 어렵기 때문. 물론 작정하고 육성해서 드래곤 나이트로 올리는 것 정도는 되지만...
도끼를 사용하는 루트는 이외에도 포트리스, 워리어가 있지만 포트리스는 애초에 중갑 약점인 아네트가 노릴 수 있는 클래스가 아니고(그래도 다회차 플레이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면 더 안정적인 루트는 된다.), 워리어는 마력에 역보정이 붙어서 이런 식으로 활용하기에는 좋지 않다. 사실 드래곤 마스터도 마력 역보정이 붙은 건 마찬가지이긴 한데, 비병의 전략적인 이점이 있어 그걸 감수하고 활용할 가치가 있는 수준이다.

③ 수도사-메이지(마스터)-무용수

유틸성이 전혀 없는 아네트가 웬 무용수인가 싶겠지만, 의외로 괜찮은 활용도를 보여준다. 다른 걸 떠나서 춤 자체가 성능이 좋고, 사거리가 짧은 아네트는 춤을 출 기회가 꽤 많이 나오기 때문. 마법 사용도 가능하니 필요할 때는 마법으로 지원 사격도 가능하다.
다만 전 루트 공통으로 들어오는 흐렌보다 나은 점이 전혀 없다. 무용수를 쓸 거면 유틸이 잔뜩 있는 캐릭터에게 주는 게 좋은데, 흐렌은 여기서 합격인데다 마력 성장률도 더 높다. 아네트의 강점인 엑스칼리버는 흐렌도 사용할 수 있고(이런 루트를 타는 흐렌이 주력으로 쓰는지는 제쳐두더라도), 이론학 재능개화 스킬도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결국엔 여러모로 흐렌의 하위호환이 되는 루트. 스카우트 없이 청사자반 캐릭터로만 플레이할 경우에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다.

9. 분실물 및 선물

분실물 - 마도학원 교본(1부 6월)/쓰다 만 악보(1부 12월)/오래 쓴 밀랍판(1부 2월)
좋아하는 선물 - 악보집, 화려한 머리 장식, 산술 교본
싫어하는 선물 - 장식용 검, 수렵용 단검, 테프 콩

10. 다과회

좋아하는 차 - 애플 티, 로즈 티
좋아하는 대화 주제
가극을 본 적이 있는지? 그 사람 나이가.../냄비 폭발을 막는 법/다른 동료들의 평가/더 친해지고 싶다/도구 관리에 대해/도서실 장서에 대해/되고 싶은 병과/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두 사람의 연계에 대해/둘이 함께 웃었던 이야기/마음에 드는 장소/만찬 초대/멋진 기사 이야기/목표하는 인물상/무엇이든 상담해도 돼/미래의 꿈/받고 싶은 선물/불평/사우나 설비에 대해/새로운 계략 제안/수학을 잊어버린 이야기/시장의 어린아이 이야기/신경 쓰이는 동료 이야기/안뜰에 있는 두 사람/약점을 극복하려면/여행하고 싶은 나라/예쁜 수도사 이야기/완벽한 레시피 이야기/요리에 실패한 이야기/요즘 분위기가 달라졌다/의지하고 있어/이상적인 교사/이상적인 연애 상대/잘 지내는 것 같다/점심식사 이야기/좋아 보인다/좋아하는 과자/지난 전투를 반성하며/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최근 읽은 책 이야기/치장에 대한 이야기/큰일 날 뻔했던 이야기/학교 교복 이야기/학교 생활의 추억/함께 먹고 싶은 요리/함께 식사한 상대/항상 고마워

추가 대화

노력하지 않고 지내기란 어렵네요. 그치만 여기에선 원래 제 모습대로 있을 수 있어요. - 쑥스러워한다/웃는다
마을에 과자 장수가 돌아왔대요! 선생님, 그 다음에 같이 안 가실래요? - 끄덕인다
산술 책에서 모르는 게 있는데...... 나중에 가르쳐 주시면 안 될까요, 선생님! - 감탄한다/끄덕인다/응원한다
선생님 방은 마음이 진정돼요! 어쩐지, 제 방에 있는 것만 같아요. - 쑥스러워한다/웃는다
선생님과의 첫만남이 떠올라요. 무심코 친구 대하듯 말 걸고 말았죠. - 웃는다
아, 모처럼 왔으니 과자라도 좀 구워 올까요? - 끄덕인다/웃는다
얼마 전, 또 그릇을 깨뜨렸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냉정하셔서 부러워요. - 그렇지 않다/생각을 말한다/응원한다
이 세상에 헛된 노력은 없다. 전에, 아버지께서 그리 말씀하셨어요. - 감탄한다/생각을 말한다/응원한다
청소는 제때제때 해야 해요! 방심하면 금방 더러워지니까요! - 끄덕인다

11. 지원회화 및 특수보정

카스파르 린하르트 디미트리 두두 펠릭스 메르세데스 애쉬 실뱅 잉그리트 클로드 힐다 리시테아 한네만 길베르트
A A A A A A A B B A B B A A

벨레트와 S 지원회화가 존재한다.
특수부관 보정 - 메르세데스, 길베르트
식사 초대/그룹과제 특수대사 - 메르세데스, 길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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